한나라당 내 소장파 의원 모임인 민본 21이 개헌 논의가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고 밝힌 데 이어 개헌 의원총회에 참석할지 조만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간사인 김세연 의원은 "모레(20일) 아침 민본 21 정기 모임을 하며 의총에 참석할지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참석해서 개헌 논의 자체에 반대 의견을 표할지, 불참으로 반대 의견을 표할지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