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가 올해는 친서민 경제 활성화 등 이명박 정부의 주요 정책이 확고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해라며 이를 위해 정부의 중점법안이
김 총리는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구제역 종식을 앞당기기 위해 방역에 모든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소 불편해도 설 귀성객의 방역협조도 매우 중요하다며 당과 정부가 협력해서 국민의 이해를 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올해는 친서민 경제 활성화 등 이명박 정부의 주요 정책이 확고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해라며 이를 위해 정부의 중점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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