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강진 최대 피해 지역으로 꼽히는 미야기현 센다이 주재 총영사관은 현
센다이 총영사관은 연락이 안 되는 사람들을 영사관에서 전화로 접수 받고 있다며 오늘(12일) 오전 10시까지 현지 교민 120~130명은 영사관 측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총영사관은 또 전기가 다 나간 이후 피해 상황 파악이 힘들고, 한국인 사망자 피해는 파악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최악의 강진 최대 피해 지역으로 꼽히는 미야기현 센다이 주재 총영사관은 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