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미래구상' 소속 한국과 일본의 여야 의원들이 오는 21일 부산에서 한국 대학생 100여 명을 초청해 양국 간 우호 증진과 소통 강화를 위한 '타운홀 미팅'을 열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김세연 의원은 "한일
한일 미래구상은 지난 2005년 출범했으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정기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측에서 한나라당 이성헌, 구상찬, 조윤선, 신지호 의원, 민주당 김부겸 의원과 친박연대 송영선 의원이 참석합니다.
'한일 미래구상' 소속 한국과 일본의 여야 의원들이 오는 21일 부산에서 한국 대학생 100여 명을 초청해 양국 간 우호 증진과 소통 강화를 위한 '타운홀 미팅'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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