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전당대회 경선 규칙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266명 위임장 논란'을 사실상 봉합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8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와 중진연석회의를 잇달아 열고 전대 규칙을 확정하는 과정에 명백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안형환 대변인은 "명백한 잘못이 없어 결론을 뒤집을 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전당대회 경선 규칙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266명 위임장 논란'을 사실상 봉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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