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부 "대북 수해지원 예정대로 진행"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정치
정부 "대북 수해지원 예정대로 진행"
기사입력 2011-08-11 13:34
정부는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
포 사격을 가한 것과 관계없이 인도적 수해지원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이번 수해지원은 적십차 차원의 순수 인도적 지원"이라며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다면 예정된 절차를 거쳐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영유아용 영양식과 과자, 라면 등 총 50억 원 규모의 물품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북한에 발송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이 대통령 "지역도 친기업 정서 있어야 대기업유치"
심상정·노회찬, 한 달 만에 단식농성 중단
북 "포 사격 주장은 오해"…남 "북 주장 언급 가치 없어"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해명
박성훈
광고 폭주? 전혀…
어린이날 앞둔 유·아동 시장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