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노인계 대표 20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하면서 "정부도 형편이 되는 상황에서 돕겠다"면서 이처럼 말했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가 노인은 부담과 짐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다"면서 "고령사회가 오더라도 노인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게 여전히 좋다고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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