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쇄신파 의원들의 요구에 대한 총리의 생각을 묻는 민주당 강기정 의원의 질의에 "임기 내에 '747'을 달성하겠다는 게 아니라, 그런 방향으로 노력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대통령의 사과 요구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사과해야 할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김은미 / ke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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