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과 리언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현재까지는 북한의 후계승계 과정이 안정적으로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양 장관은 "김정일 장례 기간이 종료된 만큼 앞으로 북한 내부 동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면서 상향된 대북 감시ㆍ정찰태세를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관진 국방장관과 리언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현재까지는 북한의 후계승계 과정이 안정적으로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