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가 오늘(6일) 4·11총선 공천신청 접수를
서약서에는 선거 후보자로 선출되지 않더라도 같은 선거구의 후보자로 등록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돼 다른 당 후보나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못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서약서는 법적 구속력이 없더라도 심리적인 압박을 통해 낙천자의 행보를 차단하는 수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가 오늘(6일) 4·11총선 공천신청 접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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