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는 16일로 예정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0회 생일을 앞두고 바위에 대형 글귀를 새겼습니다.
조선중앙TV는 어제(8일) 평
전체길이가 120m, 높이가 10m에 달해 어디서나 잘 보인다고 조선중앙TV는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김기남.최태복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오는 16일로 예정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0회 생일을 앞두고 바위에 대형 글귀를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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