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파문'으로 탈당 의사를 밝힌 새누리당 김형태 당선인에 대해 민주통합당은 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공격했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최고위원은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
남윤인순 최고위원도 새누리당이 성추행 범죄자를 공천한 데 대해 책임져야 한다며 민주당 여성 당선인들은 성추행 범죄자와 국회에서 활동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성추행 파문'으로 탈당 의사를 밝힌 새누리당 김형태 당선인에 대해 민주통합당은 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공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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