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은 대선 출마 선언과 관련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인 5월 23일 이후 적절한 시기에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재단 이사장직 사퇴한 것은 국회의원 출마로 재단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일종의 '탈 노무현 행보' 아니냐는 시각에 대해서는 이 시기에 새삼스럽게 탈 노무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은 대선 출마 선언과 관련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인 5월 23일 이후 적절한 시기에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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