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영위원회는 청와대 비서실이 사용한 예산을 결산하는 자리이지만 유진룡 전 차관 경질 논란의 핵심인 두 사람이 출석하는 만큼 '인사 청탁' 논란과 관련해 야당 의원들과의 뜨거운 공방이 예상됩니다.
이 수석과 양 비서관은 유진룡 전 차관이 아리랑TV 부사장 인선과 관련해 인사 청탁을 받았다고 주장한데 대해 통상적인 인사 협의였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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