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이 레프코위츠 대북인권특사는 미국이 북한 난민을 위해 안전한 피난처가 돼야 한다는 기조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전했습니다.
레프코위츠 특사는 최근 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특히 미국 정부는 탈북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북한 난민수용은 미 의회가 북한인권법에서 강조한 핵심사항이기도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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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이 레프코위츠 대북인권특사는 미국이 북한 난민을 위해 안전한 피난처가 돼야 한다는 기조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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