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에서 파견된 청와대 권모 행정관의 모친이 상품권 발행업체의 지분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지자 국세청은 의혹에 연루될까 경
국세청 관계자는 이 사안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없다며 권 행정관의 복귀 여부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품권 발행업체 대표의 남편이자 국세청 직원 양모씨에 대해서는 감찰조사를 벌인 바 없지만 본인 스스로 사표를 제출했다고만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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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서 파견된 청와대 권모 행정관의 모친이 상품권 발행업체의 지분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지자 국세청은 의혹에 연루될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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