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지금 대통령은 당원일뿐인데 영수회담이란 이름으로 회담을 제안한 것은 이상한 일"이라며 "강 대표는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할 것이 아니라 면담 신청을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원내대표는 강대표의 전작권 논의를 위한 특위 제안에 대해서도 상임위인 국방위에서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며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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