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군의 주력전투기인 KF-16의 성능개량 사업을 담당할 업체로 영국 BAE시스템이 선정됐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습니다.
KF-16 성능개량 사업은 2021년까지 1조8천여억 원을 투입
방위사업청은 조만간 전자식레이더 교체를 위한 입찰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미국의 노스롭그루먼사와 레이시온사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우리 공군의 주력전투기인 KF-16의 성능개량 사업을 담당할 업체로 영국 BAE시스템이 선정됐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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