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표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정당 입당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전 대표는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기존 정당에 실망한 국민을 대변해 나온 만큼 어느 한 정당에 들어가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문 전 대표는 또 지난 2008년 총선에서 은평에서 52%를 얻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안 교수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민주당 후보와의 3자 대결에서도 우위를 가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표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정당 입당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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