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회책임 등 개신교계 11개 단체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달 22일부터 전시작통권 논의 중지 서명을 받은 결과 모두 3만41명이 서명에 참여했다며 앞으로 5만명까지 서명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허준영 전 경찰청장 등 전직 경찰총수 26명 등 전직 경찰간부 241명도 전시 작통권 단독행사 반대와 한미동맹 강화를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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