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한일 양국은 역사를 직시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협력위원회 제48
그러면서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양국 간 성숙한 동반자 관계 발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소 다로 일본 전 총리를 비롯한 일본 측 대표단은 총회가 끝난 뒤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일 양국은 역사를 직시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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