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국산 K2 전차의 국내개발 파워팩이 최근 시험 평가 중 파손 돼 원인 분석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지난달 26일 겨울철 혹한기 운용시험평
앞서 방위사업청은 지난 4월 국산 파워팩의 결함으로 K2 전차의 전력화가 2년 가까이 지연되자, 독일산 파워팩을 우선 수입하고 국산 파워팩은 개발 완료 후 탑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방위사업청은 국산 K2 전차의 국내개발 파워팩이 최근 시험 평가 중 파손 돼 원인 분석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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