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차 전국순회의 마지막 방문지인 제주에서 이틀째 민심 껴안기 행보를 벌이고 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2일)
안 후보는 희생자 1만 3천여 명의 위패가 보관된 위패봉안실을 돌아보면서 안타까움을 나타냈고, 야외의 희생자 위령비를 돌아본 뒤에는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차 전국순회의 마지막 방문지인 제주에서 이틀째 민심 껴안기 행보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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