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보도자료에서 박근혜 당선인을 남성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범해 빈축을 샀습니다.
백악관은 박 당선인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한 대표단을 구성
백악관 대변인실은 20여 분이 지나서야 이를 여성형 명사로 고친 수정 자료를 다시 배포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박 당선인 취임식에 톰 도닐런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미국 백악관이 보도자료에서 박근혜 당선인을 남성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범해 빈축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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