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오늘(27일) 중앙위를 열고 차기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50%와 권리당원 30%, 일반국민 여론조사 20%로 새 지도부를 뽑기로 한 전당대회
이는 지난해 6월 전당대회와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국민참여선거인단 36만5천명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는 친노ㆍ주류 측의 주장을 일부 반영한 것입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여론 조사 방식에 대한 수정안을 다시 마련해 당무위에서 최종적으로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27일) 중앙위를 열고 차기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50%와 권리당원 30%, 일반국민 여론조사 20%로 새 지도부를 뽑기로 한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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