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매수 혐의로 복역 중인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이 가석방 심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는 지난해 9월 상대 후보를 매수
서울구치소에 복역 중인 곽 전 교육감은 형기의 80% 이상을 채웠으며, 모범수로 분류돼 가석방 대상자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석방이 결정되면 곽 전 교육감은 오는 28일 석방될 예정입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후보자 매수 혐의로 복역 중인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이 가석방 심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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