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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발생한 방송사와 은행 등에 대한 해킹 공격은 조사 결과 “북한 정찰총국의 소행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정부 관계자가 10일 전했습니다.
9일 정부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3·20 해킹 사건에 대한 정부 합동 조사팀은 KBS와 MBC, Y
이어 조사팀은 “지난해 6월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악성코드가 유포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오후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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