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오는 15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민주당은 6일부터 8일 사이 후보 등록을 받은 뒤 15일 정견발표를 거쳐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라고 당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인 한정애 의원이 밝혔습니다.
현재는 3선의 김동철, 우윤근, 전병헌 의원 간 3파전이 예상되는데, 추가 도전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는 15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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