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국무총리는 북한의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북핵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기존 정부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러시아 관영지 '로시스카야 가제타'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당국의 핵야망에 큰 우려를 갖고 있지만, 평화적 해결에 대한 입장은 변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러시아간 관계에 대해서는 16
한 총리는 또 민주화운동의 험난한 시절을 회고하고, 나이 40세에 아들을 낳았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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