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3월 중순부터 내려졌던 일괄적인 골프 금지령을 다음 달 초부터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영관급
다만 "주요 직위자는 대비태세를 유지하도록 했고 부대별로 근무 군기도 유지하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국방부는 대비태세 강화 기간에 무분별한 골프와 과도한 음주회식을 금지하는 내용의 '근무기강 확립 지시'도 예하 부대에 하달했습니다.
국방부는 3월 중순부터 내려졌던 일괄적인 골프 금지령을 다음 달 초부터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