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가 탈북자를 강제 북송한 것과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대책 논의가 이뤄집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 달 중순쯤 동남아 지역의 한 재외공관에서
이 자리에서는 탈북자에 대한 북한의 정책변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탈북자들의 안전한 한국행을 위한 공관 차원의 신속 대응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탈북자 담당관 회의는 탈북자 인계와 인권 등 보호 방안을 논의하며, 매년 1~2차례 열리고 있습니다.
라오스가 탈북자를 강제 북송한 것과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대책 논의가 이뤄집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