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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 개최

기사입력 2013-06-27 19:03 l 최종수정 2013-06-27 19:33

중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대청에서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한반도 정세에 대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임을 재확인 했습니다”라며 “한중 수교 21년 만에 양국은 세계 평화에 기여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중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출발선에 있습니다. 공동 이익을 위한 협력을 강화 합시다”라고 전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박근혜 대통령님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유지를 위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합니다”라며 “지금 한반도 정세가 적극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빠

른 시일 안에 6자 회담을 개최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새로운 한반도 새로운 동북아를 만들어나가자는 데 공감했습니다”라며 “두 정상은 향후 20년을 내다보면서 양국 관계에 대한 로드맵과 협력문을 채택했습니다.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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