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민생 문제와 관련해서는 언제든 여야 지도부를 만나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
또 야당의 '3·15 부정선거' 발언과 관련해 "부정선거까지 언급하는데 난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으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지 않았고 선거에 활용한 적도 없다"며 "국정원 개혁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민생 문제와 관련해서는 언제든 여야 지도부를 만나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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