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미 보잉사측과 공군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 4대를 15억 9천만 달러에 구매하는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오늘 오전 계약
방사청은 앞서 지난 8일 윤광웅 국방장관이 위원장 자격으로 주재하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공중조기경보통제기 기종으로 미 보잉사의 B-737 체계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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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미 보잉사측과 공군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 4대를 15억 9천만 달러에 구매하는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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