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수뇌부 인사가 이르면 다음 주 이뤄집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승조 합참의장과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등 군 수뇌부 인사 안을 청와대에 제청하고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결재만 남겨 놓은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합참의장 후보로는 조정환 육군총장을 비롯한 육사 34기 출신인 권오성 연합사 부사령관, 권혁순 3군 사령관이 거명되고 있습니다.
군 수뇌부 인사가 이르면 다음 주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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