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오늘(16일)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박근혜정부는 지난 정부에서 기능이 축소됐던 '국가교육과학기술 자문
자문회의는 특히 여성 전문가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22명의 자문위원 중 7명(약 32%)을 여성으로 구성했으며, 산학연의 전문가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산업계 4명, 학계 10명, 연구계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오늘(16일)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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