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7박8일간의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 밤 서울공항을 통해
필리핀의 태풍 피해로 참석할 예정이었던 '아시안+3' 정상회의가 연기됨에 따라 귀국 일정을 앞당겼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번 순방 기간에 3개국과 모두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구축하고,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노력에 대한 이들 나라의 지지를 재확인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무현 대통령은 7박8일간의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 밤 서울공항을 통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