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빅터 차 선임연구원은 북한의 김정은 체제에 대해 "불안 요소가 있기 때문에 지난 2년간 아무 일도 없었다고 제대로 돌아간다고 판단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차 연구원은 미국
최근 연내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을 제기했던 차 연구원은 "북한은 항상 충격을 주기 위해 어떤 일을 했으며, 중국도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등을 우려해 회담 재개를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빅터 차 선임연구원은 북한의 김정은 체제에 대해 "불안 요소가 있기 때문에 지난 2년간 아무 일도 없었다고 제대로 돌아간다고 판단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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