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정의당, 안철수 의원 등 야권이 모여 국가기관 선거 개입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안 공동안을 마련했습니다.
법안은 대선
특히 새누리당 의원들이 정상회담 대화록을 유출한 행위도 수사 대상에 포함했지만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은 수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민주당과 정의당, 안철수 의원 등 야권이 모여 국가기관 선거 개입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안 공동안을 마련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