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노 대통령이 지난 8월 병역지원 연구기획단을 발족시킨 뒤 최근 군복무 기간 단축과 유급사병제 도입 등 개편안이 무질서하게 쏟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대표는 또 "사병 복무 제도는 국가안보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대선을 겨냥해 포퓰리즘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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