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익 세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중국 지도부가 북한 김정은을 내년 봄쯤 초청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내비쳤습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조금전 MBN 뉴스특보에 출연해 "
홍 선임연구위원은 이어 "전후 사정을 고려할 때 중국 지도부는 북한이 안정되길 원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내년 봄 무렵에 김정은을 초청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중국 지도부가 북한 김정은을 내년 봄쯤 초청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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