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서울시내 18개 여권발급 대행기관에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다음달 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며 민원인들은 예약시스템 초기화면이나 외교부와 각 구청 홈페이지 여권 안내 섹션을 통해 예약신청을 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여권 신청자들은 예약시스템 초기화면에 들어가 편리한 여권 발급 대행기관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특정일자에 예약이 가능한 접수기관을 검색해 예약할 수도 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