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mbn 뉴스광장과의 인터뷰에서 신당 추진 과정에서 당명 변경도 가능하냐는 질문에 구성원 사이의 합의 수준이 높다면 어떤 길도 채택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향후 신당 추진 과정에 대해서는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되는 지도부는 통합신당 추진에 적극 나설 것이며, 정치협상기구를 만들어 여러 정파와 대선후보간에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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