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국무총리는 대학 등록금 대책과 관련해, 학자금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들은 기준을 정해 해제해 줄 생각이라고
한 총리는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현재 7%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이자를 인하하는 방법도 강구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대출받은 학자금의 이자를 6개월 이상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은 681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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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국무총리는 대학 등록금 대책과 관련해, 학자금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들은 기준을 정해 해제해 줄 생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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