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룰' 논의가 진전이 없는 가운데 당 경선준비위원회가 중재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경준위는 일단 각 주자 캠프 대리인이 참여하는 협의체에 내일(7일)까지 말미를 주고
이는 경선 룰 확정시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전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따라, 합의도출 실패에 대비한 중재카드 마련에 적극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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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룰' 논의가 진전이 없는 가운데 당 경선준비위원회가 중재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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