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은 올해야 말로 북한 핵을 다루는 6자회담이 성공하고, 한반도에 평화와 협력의 새 봄이 올 것이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국제기자연맹 특별총회 강연을 통
이어, 6자회담 성공의 근거로 최근 베를린 북미회담과 베이징 6자회담에서 북한과 미국은 직접대화를 통해 처음으로 중요한 원칙에 합의했다며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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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은 올해야 말로 북한 핵을 다루는 6자회담이 성공하고, 한반도에 평화와 협력의 새 봄이 올 것이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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