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의장은 현재까지 협상내용을 중간계산하면 '마이너스 FTA'였다며 '플러스 FTA'로 만들기 위해 더 많이 고려하고 판단하고 토론한 뒤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 전 의장은 시간에 쫓겨 많은 것을 잃는 것보다 신중하게 고려해서 손해를 최소화하고 이익을 최대화해야 한다며 참여정부 임기 내에 협상을 끝내야 한다는 것에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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