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해양수산부가 실시하는 '항만공사 총사업비 보전제도'가 불합리하게 운영됐다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감사원의 조사 결과, 실제로 총사업비 482억여원이 소요됐다고 신고된 인천의 한 컨테이너 터미널 부
감사원은 또 전남 무안군과 보성군, 제주 서귀포시 등에 지원된 해양보호예산 388억원 가운데 60%를 넘는 242억원을 갯벌전시관 건립 등에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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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해양수산부가 실시하는 '항만공사 총사업비 보전제도'가 불합리하게 운영됐다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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