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의 제 3후보로 거론되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정치참여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장은 '정치참여 결단의 시기를 신학기가 끝나는 5월말 이후로 보면 되
정 전 총장은 또 강의를 마치겠다는 것은 교수로서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는 뜻이라며 학기가 끝나는 5월말 이후에 결정하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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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의 제 3후보로 거론되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정치참여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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