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에 출석해 우선 먼데서 시장을 얻고 그 다음에 중국과 일본을 상대할 예정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본과의 FTA 협상 여부에 대해서 김 본부장은 일본이 우리측에 제시한 농수산물 개방폭이 당초 약속 수준인 90%보다 훨씬 낮은 56%밖에 안됐다며 이것보다 나은 안을 가져오지 않는 한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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